영야음(營夜吟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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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야음(營夜吟)
"밤에 병영(兵營)에서 시를 읊음" 이라는 것인데, 비오는 봄날 밤에 모여 앉아 시를 한 수 씩 지어 읊은 것으로 2수는 일기에 기록되어 있고 나머지는 다른 종이에 기록되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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